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새로운 유형의 가족'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한교연은 지난 10월 14일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에서 이 대통령이 '정상가족'이라는 용어를 바꾸고 새로운 가족 유형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헌법이 정한 혼인제도를 무너뜨리고 동성혼을 용인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성명서는 대통령의 발언이 전통적 가족 관념이 강한 사회에서 '정상'과 '비정상'의 이분법을 피하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으나, 대한민국의 혼인과 가족 제도는 대통…
한국선교 141주년을 맞이하여, 지구촌 80여 억 영혼을 깨우기 위한 대형 기독교 영화 ‘마라나타 / 인류 최후의 심판’이 대규모 시사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계 문화선교의 막을 올린다.이번 시사회는 오는 10월 25일 주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대성전에서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약 1만 5천 석 규모의 대형 성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침체된 한국교회에 부흥의 불길을 지피고 전 세계에 복음의 K-콘텐츠를 확산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전국 목회자와 시민단체 대표자들이 22대 국회에서 발의될 수 있는 법안들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연대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다수의 기독교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거룩한 방파제'를 세워 '성혁명 입법' 등 기독교적 가치에 반하는 법안들을 막아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기독교라인'은 22대 국회에서 악법 저지를 위한 '거룩한 방파제'를 세우겠다고 전했으며, '헤드라인21'은 성혁명 입법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하며 교계와 시민단체가 이에 들고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자유일보'는 '성…
지난 9월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우리 자녀가 위험합니다! 2025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약 5만여 명의 성도와 국민들이 참여하여 여성가족부의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 생활동반자법,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일련의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이날 집회는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는 주제로 열렸으며, 박한수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수직적, 수평적 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근본 법칙을 위반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죄"라며, …
대한민국 광복 81주년과 건국 78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자유와 복음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신앙 유산을 다음 세대에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한국교회연합은 8.15 기념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을 빛과 자유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메시지는 일제 강점기 당시 신분 차별, 미신, 우상 숭배, 무지 등 암흑의 시대에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와 학교, 병원을 통해 영적·육체적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을 고백했다.특히 8.…
제7차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가 전남 신안에서 26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서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시작해 650km를 걸으며 90개의 방파제를 세운 이번 순례는 단순한 도보 행진을 넘어 순교 신앙을 기리고 한국교회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발걸음이었다고 전해졌다.이번 순례는 '끝까지 믿음을 지킨 신앙의 발자취를 오늘의 교회가 어떻게 계승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복음의 진리를 붙들기 위해 과거의 순교 신앙을 현재의 삶으로 살아내야 함을 일깨웠다는 평가다. 폭우와 폭염, 주민들의 무관심, 지자체의 제지 등 현실적인 어려움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지난 21일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생명윤리 세미나를 개최하고 연명 의료, 안락사, 의사 조력 자살 등 현대 사회의 첨예한 생명 윤리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입장을 밝혔다.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수정 원장(성누가병원 내과)이 ‘연명의료부터 안락사/의사조력자살, 기독교인의 바른 입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연명 의료를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에게 시행되는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 치료 효과 없이 고통의 기간만을 연장하는 의학적 처치로 정의했다.또한 연명 의료…
기독교 시민단체 거룩한방파제가 주최한 연합금요철야기도회가 지난 9월 19일 밤,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렸다고 전해졌다. 이번 기도회는 성평등가족부 명칭 변경, 생활동반자법 추진, 종교 자유 침해 움직임에 대응하고, 오는 9월 2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개최될 "우리 자녀가 위험합니다!" 9.27 통합국민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집회에서 박한수 목사(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 대표, 제자광성교회)는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눅 21:34-36)는 제목의 설교를…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교회에 영적인 쇄신을 촉구하는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천 목사는 사무엘상 11장 14절 말씀을 인용하며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고 권면했다. 그는 오늘날 누리는 자유와 평화, 경제 성장, 교회의 부흥이 믿음의 선배들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눈물, 기도, 희생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은혜의 열매임을 강조했다. 또한 호국의 정신은 단순히 나라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보답하는 신앙적 책임을 요구한다고…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교회에 교회와 나라를 새롭게 할 것을 촉구하는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천 목사는 사무엘상 11장 14절 말씀을 인용하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경제 성장과 교회의 부흥은 결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라 믿음의 선배들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수많은 분들의 눈물과 기도, 그리고 희생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은혜의 열매"라고 강조했다. 그는 호국의 정신이 단순히 나라를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