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알버트 호수, 플라스틱 쓰레기로 생명줄 위협받아… 지역사회 및 UN, 시급한 대책 촉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3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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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어업 공동체 지도자들은 시급한 조치가 없다면 오염이 어족 자원을 위협하고 미래 세대의 삶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엔(UN) 역시 최근 수십 년간 오염과 환경 파괴로 인한 담수어종 감소를 경고해왔다. 유엔환경계획(UNEP)과 유엔수자원기구(UN-Water)가 2024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9,310만 명이 거주하는 지역의 지표수 수역이 축소되거나 완전히 사라지고 있으며, 4분의 1 이상은 오염으로 인해 점점 더 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8월 27일 세계 호수의 날을 기념하며, 알버트 호수 어부 위원회 의장인 솔로몬 와마라는 지역 사회가 더 이상 호수를 생계 수단으로만 여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호수는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는 호수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역 사회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호수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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