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연이은 공격으로 아동 4명 사망 및 구호품 파괴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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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아동기금(UNICEF)에 따르면 사망한 어린이들은 2세부터 16세 사이였으며, 이 중 한 명은 지난주 입은 부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화요일에는 8세에서 17세 사이의 어린이 5명이 공격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이번 공격으로 77만 달러 상당의 영양 공급품이 파괴되었으며, 수천 명에게 공급되던 필수적인 식수 기반 시설도 손상되었다고 UNICEF는 보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주 가자지구에서 환자 106명과 동반자 132명을 대피시켰으나, 여전히 수천 명이 의료 대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OCHA는 2025년 10월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2년간 전쟁을 종식시킨 휴전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 전역에서 계속되는 공습과 민간인 사상자 및 피해 보고 속에서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인도주의적 비극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전쟁의 참혹함과 그로 인한 민간인 피해를 강조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동시에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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