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식량난 심화 속 인도적 지원 절실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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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이달 들어 가자지구 전체 가구의 4분의 3이 시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엔과 파트너들은 이스라엘, 이집트, 가자지구의 접경 지역에 위치한 주요 상업 및 인도적 통로인 케렘 샬롬 국경 검문소에서 수백 개의 팔레트 분량의 물품을 수집했다. 이 팔레트에는 과일, 채소 등 식료품뿐만 아니라 성인 기저귀, 학용품, 연료 등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까지 파트너들은 8월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60만 명 이상에게 식량 꾸러미와 밀가루를 제공했다. 2025년 10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정이 체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적대 행위와 안보 제한은 현지 이동을 방해하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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