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에볼라 최전선, 낙인 해소를 위한 노력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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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우간다와 인접한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에볼라 부츈디오 바이러스병으로 인한 확진 사례가 1,400건 이상 보고되었으며, 이 중 35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감염 사례의 90% 이상은 수년간의 무력 분쟁으로 황폐화된 콩고민주공화국의 주요 국경 무역 중심지인 이투리 주에 집중되어 있다.
WHO 우간다 사무소의 인류학자인 크리스 오페센 박사는 현지 당국으로부터 에볼라 의심 환자가 지역 사회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그녀의 안전한 공동체 복귀를 돕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이 여성은 사흘 전 에볼라 증상과 유사한 증상을 보여 진단 및 치료를 위해 물라고 병원의 에볼라 격리 병동으로 이송된 바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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