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수장, 전 세계 보건 비상사태 현황 발표… 국제 협력 강조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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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에 따르면, 한타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대유행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으며, 아프리카에서는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베네수엘라에서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활동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한타바이러스, 에볼라, 마르부르크 바이러스의 발병 사례들은 국제적인 위협에 직면했을 때 국제 협력 외에 다른 대안이 없음을 보여준다"며 "어떤 나라도 홀로 싸울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대기 오염이 여전히 '보이지 않는 살인자'로 남아 있으며, 청소년들의 온라인 보호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국제 사회가 직면한 보건 위협에 대한 WHO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국제 협력을 통한 위기 극복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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