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구호 차량 피습, 에볼라 확산 우려 속 UN 사형제 규탄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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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인도주의 조정관 라마나탄 발라크리슈난은 "인도주의 활동가들은 다른 사람들을 구하고 절박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헌신한다. 그들은 결코 표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신속하고 공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UN 대변인 스테판 두자릭 역시 이번 공격을 '용납할 수 없다'고 규탄하며 책임자 처벌을 위한 조사를 요구했다.
올해 들어 남수단에서 사망한 인도주의 활동가 및 계약자는 29명에 달하며, 이는 생명을 구하는 지원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직면한 위험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생계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콩고민주공화국 UN 평화유지군(MONUSCO) 소속 의료진은 에볼라 감염 예방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UN은 사형제도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형제도에 대한 UN의 일방적인 규탄은 국가 주권과 범죄의 심각성, 그리고 성경적 관점에서 제시되는 정의와 형벌의 필요성을 간과한 세속적, 자유주의적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성경은 죄에 대한 합당한 형벌을 명시하고 있으며, 이는 인간의 정의를 넘어선 하나님의 공의를 반영한다는 것이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의 입장이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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