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시민들, EU 가입 목표 달성 위한 환경 개선 노력 경주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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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이츠 오스트리아 의원(녹색당/EFA)은 최근 인터뷰에서 몬테네그로가 지난 한 해 동안 100개 이상의 불법 쓰레기 매립지를 폐쇄하는 등 "엄청난 개선"을 이루었다고 언급하며, "작은 나라에겐 대단한 노력이다. 하지만 아직 500곳이 남아있으며, 이 모두를 청소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치인들과 국제기구가 몬테네그로의 폐기물 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동안, 평범한 시민들은 실질적인 행동으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환경 단체 '에코가드(EkoGard)'는 지역 사회와 함께 몬테네그로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코가드 설립자이자 총괄 책임자인 세나드 페피치는 '디지털 스파크(Digital Spark)'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지역 사회의 참여를 독려하며 불법 쓰레기 매립지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환경 및 사회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수년간의 노력을 통해 에코가드를 설립했다"며, "불법 쓰레기 매립지 문제를 시작으로, 우리는 청소 활동을 조직하고, 젊은이들과 협력하며, 캠페인을 시작하고, 주민들이 반복되는 문제에 맞서도록 격려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Global Voice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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