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평화유지군 총장, 아비에이 드론 공격에 '새롭고 우려스러운 위협' 경고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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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루아 총장은 10월 19일에 발생한 이번 공격이 아비에이 지역에서 처음 있는 일이며, 이로 인해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고 약 5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수십 명의 민간인이 집을 떠나야 했다고 밝혔다. 현재 평화유지군은 사망자 수가 과소평가되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번 드론 공격은 지난 9월 15일 아미에트 공동 시장과 그 주변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이어 발생했다. 당시 응곡 딩카, 미세리야, 누바 공동체 구성원 간의 충돌로 124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당했다.
라크루아 총장은 이러한 사건들을 종합해 볼 때, 아비에이 지역의 안정에 대한 위협이 "진화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공동체 간의 역학 관계를 넘어서고, 더 넓은 지역의 정치적, 경제적 분쟁의 영향을 점점 더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미에트는 이제 단순한 교역소를 넘어 49,000명 이상의 난민과 귀환자들의 주요 경제 중심지이자 경유지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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