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우크라이나 동계 전력 복구 총력… WFP, 올레슈키 피난민에 긴급 식량 지원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3 08:20
본문
WFP는 우크라이나 인도주의 NGO인 '이스크라 도브라'와 협력하여 피난민들에게 즉석에서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초기 2주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추가 피난민 도착이 예상됨에 따라 WFP는 지원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식량 지원은 미국 정부의 자금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WFP 사무총장 루크 J. 린드버그는 "두려움과 고립, 궁핍 속에서 수개월을 보낸 이들에게 이번 인도주의적 휴전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멜라니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이번 지원을 중개하는 데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유엔은 겨울이 오기 전 전력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쟁으로 파괴된 지역의 주민들이 혹독한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