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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종교개혁 기념 메시지 발표…“신앙과 자유의 축복 계승”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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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0월 31일(현지시간) 종교개혁일을 맞아 미국 내 수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우리 공화국의 초기부터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기도와 신앙은 우리의 힘의 기초, 단결의 원천, 위대함의 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종교개혁일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구원의 영원한 메시지를 기념하는 개신교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수많은 미국 기독교인들에게 나의 최선의 소망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500년 전 마틴 루터의 업적에 영감을 받은 윌리엄 틴데일이 영어로 처음 인쇄된 신약성경을 출판함으로써 성경에 대한 종교개혁의 헌신을 발전시켰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 성경은 건국의 이상을 강화한 성경의 언어를 형성했으며,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권리와 개인의 자유라는 우리의 건국 이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성경은 우리 국가의 성격의 초석으로 남아 있으며, 생명, 자유, 행복 추구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헌신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에 따라, 나의 행정부는 수 세대에 걸쳐 우리 공화국을 지탱해 온 도덕적, 종교적 기초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나는 항상 신앙을 가진 시민들을 지지하고 공공 광장에서 그들의 자리를 옹호할 것이며, 가족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수 세기에 걸쳐 우리를 지탱해 온 핵심 가치를 보존하는 데 있어 우리 교회의 영원한 역할을 존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종교개혁일에 미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신앙과 교제로 하나 될 때, 나는 의미 있는 축하를 위한 나의 진심 어린 기도를 보내며, 우리가 사랑하는 국가 전역에 신앙과 자유의 축복을 계속 이어갈 때 하나님의 말씀에서 새로운 힘을 얻도록 여러분 각자를 격려한다”고 전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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