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전 세계 시위와 혼란의 연관성 강조하며 불평등 해소 촉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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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기자들과 만난 구테흐스 총장은 이집트 방문을 앞두고 유럽 등지에서 확산되는 대중의 불만을 언급하며, 치솟는 생활비에 대한 좌절감을 표출하기 위해 사람들이 거리로 나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식량, 연료 등 필수품 가격에 대한 압박이 모든 곳에서 커지고 있다”며 “개인과 국가 모두의 금리가 상승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발생한 시위 과정에서 나타난 폭력과 파괴 행위를 분명히 규탄하며 범죄 행위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한 구테흐스 총장은 그러나 시위대의 정당한 불만 사항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우리는 (시위대의) 매우 현실적이고 평화적으로 표현된 불만 사항들이 우리 세상의 더 넓은 혼란과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 연결고리를 찾아 더 잘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분쟁이 단순히…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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