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UN 보고서에 생명 불어넣어… 멕시코 소치밀코 현지서 상영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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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연구 보고서는 종종 책장에서 먼지만 쌓이기 쉽지만, 때로는 연구 자체가 학계를 넘어선 대화를 촉발하는 실제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멕시코시티 소치밀코에서 이러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2025년, 유엔대학교 환경인간안전연구소(UNU-EHS)는 상호 연결된 위험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사회가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손실, 오염에 대처하는 데 필요한 변화를 왜 어려워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보고서는 사회가 단기적인 관점을 넘어 미래 세대의 안녕을 고려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이러한 메시지를 구체화하기 위해 연구진은 소치밀코를 주목했다. 수세기 동안 소치밀코의 친남페로(chinamperos)들은 습지에 건설된 비옥한 땅인 친남파(chinampas)를 경작해왔다. 이 친남파는 식량을 생산하는 동시에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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