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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멕시코 여성 인권 운동가, 라트비아 주류 금지 관련 국제 뉴스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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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유엔(UN)은 가자지구 주민들이 다가오는 우기 동안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토지 접근 제한과 필수 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이 수요일 밝혔다.

지난 월요일부터 유엔 파트너들은 홍수 위험 지역이나 붕괴 위험이 있는 전쟁 피해 건물에서 이주를 선택한 주민들을 위한 임시 보호소 부지 세 곳을 평가했다. 또한 홍수 위험이 높은 450곳 이상의 기존 이주민 거주지를 조사 중이며, 이곳에는 가자지구 인구의 약 5분의 1이 거주하고 있다.

두자릭 대변인은 주민들의 자발적 이주가 대규모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부지에서 폭발물 제거 작업과 함께 부지 평탄화, 배수 시설, 상하수도 및 조명 설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요 장애물은 가자지구 전체 토지의 65%에 대한 접근 제한"이라며, 나머지 35%는 이미 과밀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한 기계, 예비 부품, 엔진 오일 수입을 위한 이스라엘의 추가 승인이 필요하며, 연료 및 보호소 건설을 위한 자금 지원도 시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멕시코에서는 여성 인권 운동가들이 치명적인 장애물에 직면하고 있으며, 라트비아의 주류 판매 금지 조치가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본 기사는 유엔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정치적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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