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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허리케인 피해 지역 공동체 회복 현장 방문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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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여사가 허리케인 헬렌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 카운티를 방문해 지역 공동체의 회복 의지를 격려했다.

트럼프 여사는 2년 전 피해 직후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재건과 미래를 향한 공동체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운틴뷰 초등학교를 찾았다. 그는 “진정한 회복력이란 앞을 내다보고 사회를 발전시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용기를 갖는 것”이라며, 허리케인 피해를 딛고 인공지능 기술 분야에서 앞장서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민들의 진취적인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6년 대통령 인공지능 챌린지 전국 챔피언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캐리 로블레도 씨가 함께했다. 트럼프 여사는 로블레도 씨가 어린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을 소개하는 혁신적인 노력을 칭찬하며, “로블레도 씨는 어떤 허리케인도 파괴할 수 없고 어떤 홍수도 휩쓸어갈 수 없는 것을 만들었다. 바로 지식이다. 그리고 지식은 힘”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여사가 주도한 대통령 인공지능 챌린지는 미국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연방 주도 인공지능 경진대회로, 50개 주에서 2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트럼프 여사는 “이것이 바로 미국의 지속적인 정신이다. 우리는 어려운 시기를 겪을 수 있지만, 실패하지 않는다. 우리는 폭풍우가 지나간 후 차가운 땅을 뚫고 나오는 귀한 어린 꽃처럼 성장하기로 선택한다”고 말하며, 재난으로 정의되기를 원치 않는 공동체의 강인함과 애쉬 카운티의 회복 과정을 되돌아봤다.

한편, 트럼프 여사는 학생, 교사, 행정 직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BE BEST Fostering the Future, NVIDIA, StudyFetch는 1,500명의 학생에게 AI 리터러시 교육 라이선스를, 100개의 로보틱스 학습 키트를 기증했다. 이 선물들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물리적 AI를 탐구하고 기술을 개발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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