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디자인 통해 미국의 역사 보존 비전 제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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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건축학적 자서전"으로서, 그 디자인과 공예품, 소장품들을 통해 미국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트럼프 여사는 밝혔다. 그녀의 창의적인 비전은 백악관의 건축, 조경, 역사적인 실내 보존, 장식 예술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트럼프 여사의 주요 디자인 성과로는 백악관 테니스 파빌리온의 수상 경력 디자인 및 건설, 퀸스 침실 및 욕실의 전체 리노베이션, 대통령 식당의 역사적인 주베르 벽지 보존, 그리고 2020년 로즈 가든 복원 등이 포함된다. 로즈 가든 복원은 역사적 디자인을 되살리면서 기반 시설과 접근성을 개선했다. 트럼프 여사는 중요한 디자인이 "협업을 촉진하고, 존엄성을 전달하며, 야망에 영감을 주고, 더 큰 무언가에 대한 소속감을 창조한다"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여사의 백악관 보존 작업은 이스트 룸 바닥, 주 현관 및 홀의 대리석 바닥, 대통령 엘리베이터, 백악관 볼링장, 어린이 정원 등에도 미쳤으며, 이는 미국 공예와 국민의 집 보존에 대한 폭넓은 헌신을 보여준다. 그녀는 "백악관의 벽 안에서 이러한 경험들은 우리의 국가 정체성에 필수적이 된다"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그녀의 디자인 작업은 캠프 데이비드까지 확장되어, 미국의 역사적인 대통령 공간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려는 그녀의 접근 방식을 더욱 넓혔다. 트럼프 여사는 "훌륭한 디자인은 미적 매력을 초월하며, 우리의 삶의 경험을 형성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여사의 이러한 발언은 2026년 백악관 역사협회 대통령 유적지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이루어졌다. 이 회의는 미국 250주년 기념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전국 200명 이상의 대통령 유적지 지도자들이 모이는 자리였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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