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혁신 장관회의, 합의문 발표하며 폐막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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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미국 상무부와 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OSTP)이 주최했으며, G20 회원국 장관들은 회의 결과로 "신흥 기술이 모든 국민에게 번영을 열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기회를 확대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문에는 혁신 촉진 정책 프레임워크, 기회와 번영을 위한 기술, 숙련된 기술 인력 개발, 인공지능(AI) 관련 지식재산권 정책, AI 표준 및 표준을 위한 AI, 공급망 내 산업 혁신 및 투자 등 6가지 핵심 원칙이 담겼다. 또한 장관들은 신흥 기술에 대한 캐롤라이나 원칙에 합의하며 기초 연구 투자, 상업화 경로 강화, 신뢰할 수 있는 기술 채택 및 배포 지원 등을 촉구했다.
상무부 장관 하워드 루트닉은 "G20에서 합의를 도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성장의 동력으로서 혁신의 주제가 우리를 역사적인 단결의 순간으로 이끌었다"며, "오늘 발표된 합의문은 기업가들에게 아이디어에 투자할 자신감을 주고 국내 제조업을 촉진하며 지식재산권 프레임워크가 혁신을 육성하고 보호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OSTP 국장 마이클 크라치오스는 "채플힐에서 G20 국가들은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연한 정책 프레임워크가 경제 성장과 번영을 이끌 것이라는 신흥 기술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비전을 실현했다"며, "이것이 캐롤라이나 원칙의 정신이며, 이것이 우리가 미국 국민과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회를 확대하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OSTP 국장 크라치오스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 공동의장 데이비드 색스, 커먼웰스 퓨전 시스템즈 CEO 밥 문가드,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립자 겸 의장 데미스 하사비스, 메타 회장 겸 CEO 마크 저커버그,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총장 마이클 크로우 등과 대담을 진행했다. 상무부 장관 루트닉은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 젠슨 황 등과 대담을 가졌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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