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사망자 900명 초과, 구호 손길 절실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1 08:20
본문

이번 홍수는 지난 2015년 4월 발생한 지진 이후 네팔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되었다. 당시 지진으로 약 9,000명이 사망했다. 수요일 중국과의 국경 지역에서 빙하 붕괴와 산사태로 촉발된 이번 재해로 인해 22,000명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수많은 이들이 보호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두자릭 대변인은 전했다.
유엔 긴급구호기구(OCHA)에 따르면, 접근성 문제가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도로가 통행 가능한 지점까지만 접근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구호 물품 전달과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65,000명의 주민들이 긴급 식수, 위생 및 보건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52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10,000명 이상이 구조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