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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유엔서 핵 보유국 지위 '비가역적' 선언…외부 압력 거부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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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북한이 유엔 총회에서 핵 보유국으로서의 지위가 되돌릴 수 없다고 밝혔다고 유엔 뉴스가 보도했다. 북한 외무성 부상은 자국의 군사력이 주권 수호와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선경 외무성 부상은 유엔 총회 고위급 회의에서 세계 정세에 대해 불신 심화, 분쟁, 기후 재난, 사회경제적 압박 등이 고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일부 국가의 '독단적이고 일방주의적인' 태도로 인해 유엔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더 잘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김 부상은 주권 존중, 안보 이익, 국가의 발전권이 국제 평화와 안보의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 및 보유 주장이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할 수 있으며, 성경에서 말하는 평화와 화해의 가르침에 배치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또한,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한 군사력 증강이 오히려 긴장을 고조시키고 대화와 협력의 문을 닫을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제기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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