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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민간인 드론 공격으로 최소 40명 사망… 시리아 내 이스라엘 군사 활동 강화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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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수단 블루나일주에서 발생한 의문의 드론 공격으로 최소 40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유엔 대변인 스테판 두자릭이 현지 보고를 인용해 밝혔다. 사망자 대부분은 여성과 어린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수개월간 급진지원군(RSF)과 수단 정부군 간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전투가 고조되고 있다. 양측은 2023년 4월부터 이어진 수단 통제권을 둘러싼 전반적인 교전의 일환으로 에티오피아 국경 인근의 전략적 도시와 기지를 두고 싸우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이 지역에서는 지속적인 공격으로 수천 명의 민간인이 피난길에 올랐다. 두자릭 대변인은 '끔찍한 보고'를 규탄하며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은 국제인도법상 금지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위반 행위에 책임 있는 자들이 책임을 지도록 촉구했다. 한편, 시리아 국경 지역에서는 이스라엘의 군사 활동이 강화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본 기사는 유엔 뉴스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정치 세력이나 이념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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