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총리, "국민들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안보 회복과 선거 참여 열망"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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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이티의 안보가 무기, 탄약, 인신매매, 초국가적 범죄 네트워크 등 폭력을 조장하는 불법적인 흐름을 막는 집단적 능력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이티는 무장 단체들의 광범위한 폭력으로 인해 약 640만 명이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거의 150만 명이 난민 신세로 전락한 상태다. 특히 수도 포르토프랭스와 주요 교통로 대부분을 장악한 이들 단체는 필수 서비스와 인도적 지원의 전달을 심각하게 방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아이티 국민들은 안보 회복과 정상적인 사회 기능 복구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특히 자유로운 선거를 통해 자신들의 지도자를 직접 선택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다고 필스-아임 총리는 전했다. 이는 정치적 안정을 되찾고 국가 재건을 이루고자 하는 국민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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