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미래 함께 육성하기' 기술 동맹 및 국제 행사 발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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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여사는 영국, 대한민국, 필리핀, 폴란드,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 파나마, 캐나다 등 세계 각국 정상급 인사들을 환영하며 "우리는 아름다운 다양한 문화, 언어, 역사, 전통을 지녔지만, '오늘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 세상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는 하나의 영원한 진리 안에서 연합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들이 한 목소리를 낼 때 세상은 귀 기울인다. 우리의 집단적 영향력은 심오하다. 함께 우리는 문을 열고, 시장을 움직이며, 정책을 형성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여사는 어도비(Adobe), 아마존(Amazon), 인텔(Intel), 스타링크(Starlink), 구글(Google), 줌(Zoom)과의 새로운 민간 부문 기술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팀 쿡 애플(Apple) 총괄 회장과 엔리케 로레스 페이팔(PayPal) 최고경영자도 행사에 참석했다.
'미래 함께 육성하기'는 57개국으로 확대되었으며, 트럼프 여사는 새로 가입한 회원국들을 환영했다. 그는 "우리의 '미래 함께 육성하기' 연합은 우리 국가의 청년들이 상상력의 경계를 넓히고, 지성의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며, 계산된 위험을 감수할 용기를 갖고, 사회 발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미래 함께 육성하기'는 기술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를 역량 강화하는 데 뜻을 모은 국가들의 글로벌 연합체다. 트럼프 여사는 제80차 유엔 총회에서 이 이니셔티브를 처음 발표했으며, 2026년 봄에는 미국 국무부에서 영부인들과 기술 분야 리더들이 참여하는 2일간의 글로벌 연합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백악관에서 마무리되었으며, 트럼프 여사는 미국 역사상 외교 목적으로 백악관에 소집된 영부인들의 최대 규모 집회를 맞이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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