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5’ 개최 > 경제 > 세계복음뉴스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경제

HOME  >  사회일반  >  경제

#토지노【tosino.tv】 #해외 축구 무료 중계 추천 #하이토토 #vip 토토 먹튀 #토토 1 1 #메이저 토토 사이트 텐벳 【TOSINO.TV】 뽕 티비 월드컵 #무료 해외 중계 사이트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5’ 개최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5-12-18 11:22

본문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이 오는 22일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5(Blockchain Week in Busan 2025, BWB2025)’를 개최하며, 부산을 아시아 디지털금융과 블록체인 도시 모델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부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블록체인 콘퍼런스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아 ‘연결을 넘어, 결합으로(Beyond Connection, Into Nexus)’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 혁신과 도시 인프라의 융합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부산일보와 매일경제가 주최에 참여하고, 비단과 블록체인 미디어 비온미디어가 주관함으로써 지역 미디어와 산업계가 협력하는 대표적 글로벌 행사로 자리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부산의 ‘Target 2026 블록체인 시티’ 구상이 산업과 시민의 삶 속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직접 체감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행사 키노트 연사로는 김서준 해시드 대표와 노리타카 오카베 일본 JPYC 대표가 나설 예정이며, 김 대표는 ‘아시아 디지털금융 허브 부산: RWA·Web3.0 인프라로 여는 새로운 금융 질서’를 주제로, 오카베 대표는 ‘JPYC가 연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경쟁: 한국 원화 디지털화의 방향과 선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들 연설은 부산이 디지털금융 허브로서 갖는 전략적 가능성과 한국 원화 기반 디지털 자산의 경쟁력이라는 두 축에서 블록체인 금융의 미래를 조망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BWB2025의 핵심 발표 중 하나는 비단이 네이버파이낸셜, 해시드와 공동 개발을 진행해 온 Web3 기반 디지털 지갑 ‘비단주머니’ 프로젝트다. 비단주머니는 웹2와 웹3를 연결하고, 법정화폐와 암호화폐가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자유롭게 교환·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지털 생활 인프라로,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행정·교통·자산 관리 등 일상 전반이 디지털 지갑 하나로 연결되는 블록체인 도시 생태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비단은 기존 상품권 거래 서비스를 진화시킨 ‘비단 팝팝’ 애플리케이션의 확장판, 그리고 공식 캐릭터 론칭 행사와 부산 최대 규모의 대학생 서포터즈 ‘Beyond Busan’ 발대식 등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적 수용과 지역 기반 커뮤니티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술 주도의 행사라는 틀을 넘어 일상적 사용자 경험과 지역 경제 생태계 확장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적 방향성이 제시된다. 


발표 세션도 다채롭다. 이상윤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대표는 금 기반 토큰화 사업의 비전과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한인숙 엑시노 COO와 엄태경 링네트 상무는 각각 모바일 선물 시장의 가치 교환 패러다임 변화와 Web3 도시 금융 인프라 혁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 미쓰이물산, UOB벤처스 등 일본 및 해외 주요 기업과 국내외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블록체인 도시 전략과 기술 트렌드의 교차점을 논의하는 장으로 구성된다. 


비단의 김상민 대표는 “이번 BWB2025를 통해 ‘Target 2026 블록체인 시티 부산’의 비전이 현실로 실현되는 순간을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부산에서 출발한 혁신이 새로운 디지털 금융의 표준을 정립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블록체인 도시 모델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WB2025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 개발자,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방위적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이 같은 행사의 성격은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 금융·기술 융합 정책 촉진,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4b4e90f20a2aff1438fc32c504539ea_1766024302_9936.jpg
 

(C) 기독교마라나타신문 2025-12-18

기사 공유하기
Total 1,708건 (1 페이지)
경제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