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 “2026년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로 진화한다” > 경제 > 세계복음뉴스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경제

HOME  >  사회일반  >  경제

#토지노【tosino.tv】 #해외 축구 무료 중계 추천 #하이토토 #vip 토토 먹튀 #토토 1 1 #메이저 토토 사이트 텐벳 【TOSINO.TV】 뽕 티비 월드컵 #무료 해외 중계 사이트

A16z “2026년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로 진화한다”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5-12-18 11:14

본문

올해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산하 암호화폐 전문 투자 부문 A16z 크립토는 2026년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이 구조적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하는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토큰화·AI 에이전트·프라이버시 기술과 같은 분야가 단순 기술 트렌드를 넘어 금융 및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분석했다. 


▶ 스테이블코인 : 결제 인프라의 핵심 계층으로 부상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가 전통 결제망을 크게 앞지르며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스테이블코인의 연간 거래량은 약 46조 달러에 달해 페이팔과 비자 같은 기존 결제 시스템과 비교해도 월등한 처리량을 기록했으며, 향후 디지털 경제의 결제 계층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됐다. 


특히 QR 기반 네트워크, 실시간 정산 도구, 현장 상점 결제 솔루션 등 온·오프램프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송금 수단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점포 결제나 국경 간 실시간 급여 지급 같은 실질적 사용 사례로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고서는 또 기존 은행의 레거시 코어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 인프라로 스테이블코인이 작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십 년 된 메인프레임 기반 금융 시스템과 달리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는 24시간 가동 가능한 프로그래머블 인프라를 제공해, 레거시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도 혁신적 금융상품을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 실물자산 토큰화, 기존 금융 구조 넘어 ‘크립토 네이티브’ 방식으로


실물 자산의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RWA, Real World Asset Tokenization)는 전통 금융 자산을 디지털화하는 수준을 넘어 크립토 네이티브한 상품 설계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현재 대부분의 토큰화가 기존 금융 자산을 디지털 복제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영구선물(perpetual futures) 같은 합성 금융상품(perpification)과 온체인 대출 아닌 온체인 오리지네이션(origination) 방식이 결합하면서 더 깊은 유동성과 혁신적 자산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발전은 단순 자산 디지털화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고유의 유동성과 자동화 기능을 활용한 금융상품의 설계 확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 AI 에이전트 시대와 ‘KYA(에이전트 인증)’ 체계


보고서는 암호화폐 및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AI 기반 에이전트가 인간보다 많은 경제 주체로 활동할 가능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으로 트랜잭션을 수행하고 결제, 데이터 요청을 처리하는 환경에서는 단순한 KYC(Know Your Customer) 방식으로는 충분한 신원·행위 인증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KYA(Know Your Agent)’와 같은 새로운 인증 체계가 필수적이며, AI 에이전트가 경제 활동 주체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암호학적 서명을 통해 활동 의도와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고서는 AI가 대규모로 웹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면서 종래의 광고 기반 수익 모델이 위협받고 있음을 지적하며, 마이크로 결제를 활성화하는 암호화폐 기반 정산 시스템이 새로운 수익 모델로 부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프라이버시·보안 그리고 예측시장 기술의 확대


프라이버시 부문에서 보고서는 공개 네트워크와 개인정보 보호 사이의 긴장을 조명하며, 프라이버시 기능이 내장된 체인이 더 큰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사용자의 메타데이터 노출을 최소화하는 체인 구조와 함께 ‘Secrets-as-a-Service’ 개념처럼 데이터 접근 규칙을 강제하는 기술이 부상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보안 측면에서도 보고서는 여전히 개별 프로젝트 중심의 대응을 넘어 시스템 전체 안전성 속성을 실시간으로 입증하고 집행할 수 있는 체계적 보안 모델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예측시장 분야는 계약 수와 적용 범위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AI 기반 오라클을 활용한 결과 판정 방식과 함께 거버넌스 구조가 논의될 것으로 봤다. 


▶ 인터넷 × 금융: 새로운 인프라 패러다임


보고서는 2026년을 기점으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과 결합하여 단순한 거래 도구를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기능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된 자산, AI 에이전트 신원 체계, 강화된 프라이버시 및 보안 기술은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금융·기술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된다. 


(C) 기독교마라나타신문 2025-12-18

기사 공유하기
Total 1,708건 (1 페이지)
경제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