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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 토큰화, 비트코인에 호재"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5-03-2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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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DIG의 그렉 시폴라로는 "미국 금 보유량을 블록체인에 올리는 것이 비트코인과 두 자산이 전혀 다르다고 하더라도 비트코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연구 분석가는 "미국 금 보유량을 토큰화하거나 블록체인에서 그 움직임을 추적하여 투명하게 만드는 아이디어는 비트코인처럼 신뢰 없이 작동하지 않겠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암호화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NYDIG의 글로벌 연구 책임자인 그렉 시폴라로는 3월 21일 메모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관계자들과 엘론 머스크를 포함해 미국 금과 정부 지출을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이는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에 의해 지지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 보유량을 블록체인에서 토큰화하거나 추적하는 것이 감사와 투명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비트코인과 달리 여전히 "중앙 기관과의 신뢰 및 조율에 의존해야 한다"면서 반면, 비트코인은 "중앙 기관을 완전히 제거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토큰화 및 블록체인 추적과 관련된 아이디어가 암호화폐 시장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장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이는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에 이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조폐국 웹사이트에 따르면, 금이 포트 녹스 안팎으로 "수년간 이동한 적이 없다"고 하며, 단지 "감사 중 금의 순도를 테스트하기 위한 아주 소량"만 이동했다고 한다.


트럼프의 재무장관인 스콧 베센트는 지난달 포트 녹스가 매년 감사되며 "모든 금이 존재하고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고 말했다.


(C) 이주연 기자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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