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최전선' 신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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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AI, 금융의 융합은 어떤 미래를 가져올까?
<금융의 최전선> 신간이 출간되어 관심이 모아진다. 이 책은 데이터 산업, 빅테크, 네트워크,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주요 기술 업종과 금융의 융합 현상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권선무 저자는 이러한 융합이 새로운 금융 서비스와 시스템을 탄생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저자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는 금융 시스템에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며 중앙기관 없이도 거래가 가능하고, 거래 장벽을 없애고, 거래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한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가 급성장하면서 모든 거래 기록은 네트워크 참여자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돼 부정행위와 조작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고, 금융 시스템의 신뢰성은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금융의 최전선> 신간을 통해 인공지능은 이미 월스트리트의 기반 기술이 됐으며, 금융회사들은 자사 맞춤형 금융 인공지능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인공지능은 방해한 데이터를 분석해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개인 맞춤 투자 전략을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것.
<금융의 최전선> 신간은 플랫폼 기업이 은행의 미래라고 단언한다. 그 예로 빅테크 업계는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을 파괴적으로 혁신하고 있으며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애플페이, 구글페이, 아마존페이 등 빅테크 기업이 제공하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은 빠르고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또한 전통적인 결제 시스템의 대체함으로써 손쉬운 금융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한다.
"금융 부문의 대체불가능토큰은 고객 참여와 수익 창출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도구가 되고 있다. 특히, 소유권 확립과 새 형태의 모금 등에 커다란 혁신이라고 평가받는다. 금융의 대체불가능토큰은 제삼자(서드파티)를 활용해 기존 은행 시스템과의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고, 고객이 쉽게 혜택을 누릴 고객 경험(UX)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본문 191쪽)
<금융의 최전선> 신간은금융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이 진행되는 현업에서 저자가 10년간 고민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인터넷전문은행의 법제화 등 제도 설계와 케이뱅크 설립에 이어 비씨카드의 신사업 등을 주도해 왔다. 이 책의 출판에 앞서 저자는 금융과 데이터 산업, 빅테크 업계, 네트워크 산업, 블록체인 업계, 인공지능 산업의 주요 기술 업종 간에 이뤄지고 있는 융합 현상을 진단했다.
미래 금융의 주역은 정보통신 기업이 돼야 한다고 주장해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앞으로 금융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금융과 테크의 결합 현장을 목격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금융이 당면한 오늘의 문제와 내일의 해답을 제안하고 있다.
금융의 최전선에서 금융기술이 일으키는 ‘머니무브’를 이해하고, 미래 금융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C) 박철홍 기자 2025-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