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공익법인 디지털 자산 활용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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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정부가 비영리법인의 디지털 자산 활용을 단계적으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는‘공익법인 디지털 자산 활용 세미나: 디지털 자산으로 넓히는 사회공헌의 지평’을 오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비영리법인의 디지털 자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원은석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이사장은 ‘사회공헌: 디지털 자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테스트베드’라는 주제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사회공헌의 가능성과 제도적 과제를 진단한다. 이어 장윤주 아름다운재단 연구사업팀장이 ‘디지털 자산의 공익 활용 현황과 기부 처리 사례’를 발표하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적 문제를 공유한다.
이호성 이촌세무회계 대표는 ‘공익법인의 가상자산 활용에 대한 세무·회계적 이슈’를 발표하며, 가상자산 기부 시 발생하는 회계 처리 및 세금 납부 문제를 설명한다. 또한 이지은 법률사무소 리버티 대표 변호사는 ‘가상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법률·제도적 과제’를 주제로 관련 법률과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자산 기반 기부 및 사회공헌에 관심 있는 비영리법인 담당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석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마감된다.
(C) 이주연 기자 2025-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