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코빗과 가상자산 연계 결제 서비스 제공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5-02-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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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 가상자산 법제화 및 산업 장려 정책이 추진되면서 송금이나 결제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다.
다날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과 국내 최초 가상자산 연계 결제를 열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날은 피자헛에 가상자산 연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론칭 기념 20% 중복할인 프로모션을 한달 동안 진행한다고 21일 전했다.
다날은 가상자산 결제 경험 및 인프라와 코빗의 은행 실명계좌 제휴 시스템을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첫번째 가맹점은 최초의 실물거래 사례로 꼽히는 ‘비트코인 피자데이’의 상징성을 잇기 위해 피자 프랜차이즈들로 결정되었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페이코인 앱에서 동의 버튼을 누르면 코빗에서 필요 수량만큼 가상자산을 매도해 이용자 계좌에서 출금하는 방식이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페이코인(PCI)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지원한다. 리플(XRP), 솔라나(SOL) 등 다른 메이저 가상자산으로의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 과정을 블록체인화해 중간 수수료를 없앤 덕분에 가맹점 이익에 도움을 주며 이용자에게는 더 많은 할인 혜택 제공이 주어진다. 다날은 해당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취득해 놓은 상태이다.
(C) 이주연 기자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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