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로 혁신 성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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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부산의 블록체인 기업 육성과 사업화 지원을 목표로 추진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올해 혁신적 성과를 도출하며 부산의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의 특화산업과 블록체인 기술 간의 융합 시너지가 기대되는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 '지역특화산업 융합 블록체인 공동프로젝트'(3개 과제, 9개 사 참여)는 실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화한다.
'기업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14개 사 참여)은 민간 투자사와 블록체인 기업 간의 연결을 통해 투자유치와 사업화를 지원했으며, 36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각기 다른 산업 분야에서 기술적 우수성과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주요 성과와 성공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일 오후 2시 30분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성과공유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프로젝트의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기업설명(IR) 발표 ▲교류(네트워킹) 시간(세션) 등으로 진행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기회도 제공되었다.
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사업 수요기관인 부산항만공사와 사업 참여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기업들의 성과를 널리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와 경쟁력을 갖춘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발굴하기 위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전략을 모색하고자 한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올 한 해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기업 성장을 위해 헌신과 혁신을 거듭해 온 사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올해의 성과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산업 육성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C) 이주연 기자 2024-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