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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시장, 11월 거래량 급증으로 부활 조짐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4-12-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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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이 회복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는 갤럭시리서치의 보고서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의하면 NFT 거래량은 2024년 내내 감소세를 보였지만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와 그에 따른 암호화폐 시장 랠리 이후 반전되기 시작했다. 


갤럭시리서치는 "주간 NFT 거래량은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11월 초에 1억 달러를 넘어섰고, 12월 2일에는 1억7200만달러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부활은 시가총액 기준 상위 25개 콜렉션의 활동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며 오픈시, 블러, 매직에덴 등 주요 마켓플레이스에서 참여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블러와 오픈시는 지난 30일 동안 전체 거래량의 각각 60%와 27%를 차지했다. 


한편, 최근 퍼지 펭귄 생태계와 관련된 NFT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퍼지 펭귄과 릴 퍼지 콜렉션의 가격은 각각 206%와 265% 올랐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C) 박철홍 기자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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