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기 비트코인 시장, "단기 급락 없을 전망"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4-12-12 14:17
본문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10만달러를 돌파한 이후 매도 압력이 크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단기적인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12월 초 만큼 격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의하면, 비트파이넥스 애널리스트들은 "실현 수익과 매도 압력이 감소함에 따라 향후 하락세는 최근보다 덜 급격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지난 5일 처음으로 10만달러를 돌파한 지 하루 만에 9만3000달러 이하로 10% 가까이 떨어진 바 있다.
비트파이넥스 애널리스트들은 "시장 안정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추가 매도가 덜 극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글래스노드의 수석 분석가인 제임스 체크는 "현재 기존 보유자들의 매도 압력이 엄청나고, 상장지수펀드(ETF)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모두의 수요를 완전히 압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C) 이주연 기자 2024-12-12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