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블록체인 기반 신규 서비스 2종 시행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4-11-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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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ABB(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과학행정의 시작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인증 앱 ‘다대구’를 통해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전자증명서 발급과 어린이집 등·하원 시간 조회 서비스를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두 서비스는 시민들의 일상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대구’ 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보건증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식품업 및 공중위생업 등 법정 업종 종사자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보건증을 디지털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모바일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보건증을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어, 번거로운 종이 발급과 보관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린이집 등·하원 시간 조회 서비스는 보호자들이 자녀의 등·하원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높은 보안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해 부모들이 자녀의 안전을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다.
‘다대구’는 대구시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을 도입한 앱이며 공공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C) 이주연 기자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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