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0만 달러 전망까지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4-11-07 16:33
본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비트코인이 파죽지세로 상승패턴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를 이미 돌파한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약 1억478만원)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100만달러' 가능성까지 전망되는 분위기다.
그공안 '친 가상화폐' 대통령을 표방해온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가상화폐 규제 완화 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의하면, 트럼프 전 대통령 재선에 성공하며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예상 가격이 10만달러에서 25만달러 사이로 더욱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도 보이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7일 "비트코인 가격이 트럼프 전 대통령 임기 중 1900% 상승한 전례를 보면 다음 임기에는 시세가 1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도 전했다.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과거에 "2030년까지 비트코인 시세는 100만 달러를 넘길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되었다.
(C) 이주연 기자 2024-11-07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