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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강화하는 '대전의 콘텐츠' 정책토론회 개최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4-10-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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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가  '디지털로 강화하는 대전의 콘텐츠' 정책 토론회를 오는 10월 25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대전광역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광역시의회가 주최, 행정자치위원회과 주관하는 행사로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와 우즈넥스가 후원한다.  


최근 대전광역시는 '0시 축제', '빵축제'와 같은 대규모 지역 축제 개최 및 꿈돌이 지적재산권(IP) 강화, e스포츠 이벤트 유치 등 온 오프라인 문화콘텐츠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도시의 콘텐츠와 콘텐츠 확산 사업에 디지털 서비스를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가 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nternational Digital Asset Committee, 이하 IDAC)는 건전한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사회 공헌, 문화 예술, 교육, ESG 및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디지털 자산 확산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이며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NFT, 게임, 메타버스, 문화콘텐츠, 교육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첫 발제는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래프잇(graphit)의 이용석 대표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참가자의 수요에 맞는 지역축제 콘텐츠를 발굴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이어 블로코(BLOCKO)의 정현식 이사는 블록체인 서비슬 접목해서 꿈돌이 IP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원은석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이사장은 "디지털 자산 서비스 확산을 논의하는 자리는 대부분 업계 관계자나 전문가가 모여 의견을 나누는 경우가 많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로 도입하는 분야에서 발생하는 니즈와 문제를 파악하고 서비스의 장점을 기반으로 수용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시도이다"면서 "이번 정책토론회처럼 IDAC은 디지털 자산 서비스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사회적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C) 이주연 기자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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