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내년 디지털 자산 거래은행 실거래 시작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4-10-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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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은행간 통신협회 스위프트(Swift)는 내년부터 북미, 유럽, 아시아 은행들이 자사 글로벌 메시징 네트워크를 통해서 디지털 자산 및 통화 거래의 실거래를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더 블록에 의하면, 스위프트는 1만1500개 이상의 금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이전에 테스트 환경에서 블록체인 거래를 실험한 바 있다.
내년의 실거래는 네트워크 간 실제 디지털 자산 및 통화 거래를 처음으로 조율할 수 있는 고급 버전의 인프라를 시험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스위프트는 이번 실거래가 자사의 기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며 다양한디지털 및 전통 통화 플랫폼을 상호 연결해 은행들이 단일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및 법정 통화로 국경 간 거래를 할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스위프트는 이번 실거래의 주요 목표중에 하나로 새로운 형태의 가치의 광범위한 채택을 저해할 수 있는 단절된 디지털 플랫폼의 증가 문제 해결을 꼽고, 플랫폼 간 상호 연결성이 없으면 글로벌 채택은 계속 분열될 것이라고 전했다.
(C) 이주연 기자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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