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미국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상승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4-09-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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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9월 19일 오전 8,200만 원을 돌파했다.
미국 중앙은행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9월 18일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FOMC)를 통해 현지 기준금리를 0.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지 기준금리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올랐다. 미국 기준금리는 기존 5.25~5.50%에서 4.75~5.00%로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중앙은행의기준금리 인하가 현지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에 근접했다는 것을 시사한다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의 경우를 보면, 우리시간으로 지난 9월 18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4% 강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미국 중앙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파이넥스는 4년 만에 처음으로 이뤄지는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자산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며, 변동성이 커질 경우 금 현물과 같은 안전자산 선호도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C) 이주연 기자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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