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내년 초 1억원대 ‘폭등’?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4-09-19 11:05
본문
비트코인이 오는 2025년 1분기까지 10만달러(약 1억3300만원)에서 15만달러(약 1억9900만원) 사이로 폭등할 수 있다는 징후를 보였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의하면 비트코인은 차트에서 ‘컵 앤 핸들’(cup and handle)이라는 눈에 띄는 패턴을 나타냈다. 컵 앤 핸들은 강세 지속을 암시하는 고전적인 기술적 형태다. 이 패턴은 둥근 바닥(컵)과 이후 통합 단계(핸들)가 특징이며, 핸들의 형성은 종종 주요 강세 돌파에 앞서 통합 기간을 보여준다.
비트코인의 경우 지난 2021년 말 정점을 찍은 후 컵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현재 6만5000달러~6만9000달러의 저항선 아래에서 진동하면서 핸들이 형성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독립 애널리스트 엘자(Elja)는 오는 2025년 초 비트코인의 목표 범위를 11만달러에서 13만달러로 전망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의 가장 폭발적인 상승 움직임이 나타나기 전에 극도의 공포 시기가 있었고, 이는 과매도 상태와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익명의 애널리스트 네스테이(Nestay)는 전했다.
(C) 조병술 기자 2024-09-19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