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일본 6개 지자체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설명회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4-09-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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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는 일본 지방자치단체 6곳을 초청해 한국 모바일 신분증 구축 사례를 선보이며 사업 협력 방안 추진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라온시큐어 이달 11일 일본 도쿄도 시부야구, 요코하마시, 오키나와현, 나고야시, 고베시, 시즈오카현 등 6개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국가 디지털 ID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한국 정부의 국가 모바일 신분증 구축 사례와 더불어 자사의 신원·자격 인증 통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아이디'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국제학생증(ISIC) 오픈 사례, 일본 사업 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구독형 생체인증 서비스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에도 일본 내 관심이 크다"며 "지자체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일본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 조병술 기자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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