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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블록체인 기술로 새로운 환경보존 실천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4-09-10 10:26

본문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의 ESG 활동이 여러 흐름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ESG 경영의 일환인 환경 가치 창출 활동이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환경 경영을 선도하는 사례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나무의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블록체인 기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 기술을 활용해서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환경보존을 실천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두나무는 지난해 12월 5일 세계 토양의 날을 맞아 환경재단·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인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시작한 바 있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2026년까지 3년 동안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NFT와 식물 모두 대체 불가하다는 점에서 각각의 ‘고유성’을 강조하며 생물의 희소가치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는 것이 두나무의 설명이다. 


두나무는 NFT 기술의 단순 구현을 넘어 실제 환경 보호 활동으로 이어지게 해서 그 의미를 더해 주었다. 


​​(C) 이주연 기자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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