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예측시장 폴리마켓, 미결제 약정 1억달러 넘어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4-09-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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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기반 예측 시장인 폴리마켓의 미결제 약정이 1억달러를 넘어서면서 해당 분야의 독점을 늘리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상승은 미국 대선이 가까워짐에 따라 암호화폐 기반 정치 예측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신호라고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이 전했다.
폴리마켓의 미결제 거래 잔액은 연초 700만달러에서 1억700만달러로 1429% 급증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플랫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대중이 자신의 예측을 금융 투자로 뒷받침하려는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미국 대통령 선거는 폴리마켓 주간 거래량의 77%를 차지하고 있다. 암호화폐 애호가와 정치 애호가가 올해 가장 기대되는 정치적 사건의 결과를 추측하기 위해서 플랫폼으로 몰려오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C) 조병술 기자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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