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코인 '카이아', 메인넷 정식 출시
본문
클레이튼과 핀시아 통합 가상자산 카이아는 블록체인 메인넷을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메인넷 정식 출시에 따라 카이아 유틸리티 토큰 '카이아(KAIA)'도 상장·거래를 시작한다.

클레이튼과 핀시아 보유자는 별도로 대응하지 않아도 된다. 거래소 또는 개인 지갑(핫월렛)을 통해서 클레이튼과 핀시아를 들고만 있어도 카이아로 자동 전환된다.
클레이튼 1개는 카이아 1개, 핀시아 1개는 카이아 148개로 각각 전환된다. 거래소 자체 일정에 라 변경 시점은 거래소마다 다를 수 있다.
카이아는 카카오가 발행한 레이어1 코인 클레이튼과 네이버 관계사 라인테크플러스가 만든 레이어1 코인 핀시아 등이 하나로 합쳐진 가상자산이다. 코인판 첫 인수합병(M&A)이란 점에서 출시 전부터 화제가 집중되었다.
카이아의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해 설립된 카이아 DLT 재단(Kaia DLT Foundation·재단)은 카이아 메인넷에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기술·비즈니스 측면이 통합되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카카오와 라인 넥스트를 포함한 주요 웹3 협력사 지원과 1초 대에 달하는 처리 속도, 낮은 가스 요금 등을 갖추었다고 재단은 전했다.
또한 재단은 라인 넥스트와 협력해 웹3 빌더 지원·블록체인 대중화 프로젝트 '카이아 웨이브(Kaia Wave)'도 개시하고, 아시아와 글로벌 웹3 파트너를 연결하며 웹3의 대중화를 앞당겨 아시아 주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C) 김채영 기자 202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