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기업, 미국 대선 기부금 중 48% 기부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4-08-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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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옹호 단체인 퍼블릭 시티즌(Public Citizen)은 암호화폐 회사의 자금이 2024년 미국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암호화폐 회사들은 연방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주로 페어셰이크(Fairshake)와 같은 슈퍼팩에 약 1억1900만달러를 기부했다.
또한 2024 미국 대선에 사용된 기업 자금 2억4800만달러 중에 약 48%가 주로 코인베이스(Coinbase)와 리플(Ripple)과 같은 암호화폐 후원자로부터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암호화폐 기업들의 기부금은 영향력 있는 코흐 인더스트리(Koch Industries)의 기부금을 훨씬 능가했다고 알려졌다.
(C) 이주연 기자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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