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수십억대 가상화폐 소유···NFT로 100억 가까운 수입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4-08-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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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수십억대 가상화폐를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현지시간) 미 CBS와 NBC 등이 공직자 후보 재산 공개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의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0만∼500만달러(약 13억5000만∼67억7000만원) 상당의 암호화폐 지갑과 ‘가상 이더리움 키’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체불가토큰(NFT) 라이선스 계약으로 720만달러(약 97억5000만원)의 수입을 벌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1∼2년 간에는 가상화폐에 대해서 친화적인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지난달 말 블룸버그 통신은 가상화폐에 대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입장 변화에 영향을 끼친 요인에 대해서 그의 NFT 상품 수입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C) 이주연 기자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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