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휴먼브리지, '청년의 첫걸음' 위한 자선골프대회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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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청년의 첫걸음에 다리를 놓는다’는 테마로,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20여 명의 참가자들이 후원자로서 뜻을 모았다.
월드휴먼브리지 김병근 회장은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청년의 내일을 잇다’라는 비전 아래 청년들의 홀로서기와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며 “오늘날 많은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데,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함께 나누는 따뜻한 정성과 희망의 샷이 소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삼 이사장은 “청년 후원이라는 뜻깊은 여정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월드휴먼브리지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위기 청년들이 사회의 주역으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박애병원, 센트럴병원, 만나교회, 산성교회 대전&세종, 서울드림교회, 명성교회, 한사랑교회, 안양교회, 경산중앙교회 등 다수의 기업과 교회가 후원에 참여했다. 물품 후원에는 오복가위, OH코리아, 한국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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