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지역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 행사 성공적으로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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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광역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가 함께하는 ‘2026 대구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스타트업 IR 발표와 1:1 투자 상담, 네트워킹 순으로 이어졌다.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 16개사가 참여하여 TIPS IR과 스케일업 IR을 각각 진행하며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시장 경쟁력 등을 소개했다.
국내 주요 투자사 2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기업별 IR 발표 후에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1:1 투자 상담이 이루어져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 향후 투자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기업의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IR 코칭과 맞춤형 투자자 매칭을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유지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이 국내 주요 투자사와 직접 만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이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투자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여 실질적인 투자 성과와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엔젤투자는 개인 투자자가 초기 창업기업에 자금을 제공하는 투자 형태로, 기업의 성공적인 성장을 돕는다는 의미에서 '엔젤'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수도권에 집중된 엔젤투자의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2024년 6월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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