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올림픽대로 통해 전국 명소 알리기 나선다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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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에는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대표 명소 사진을 공모했으며, 아름다운 지역 경관과 문화재, 관광지 등 각 지역의 고유한 분위기와 특색을 담은 콘텐츠가 선정됐다. 선정된 콘텐츠는 올림픽대로변 디지털미디어벨트 6기, 12면을 통해 동시에 송출된다.
콘텐츠 송출은 10월 마지막 주 부산 북구의 ‘구포나루축제’, 대구 중구의 ‘김광석길’, 대구 북구의 ‘사수동 굴다리’, 인천 부평구의 ‘부평풍물대축제’를 시작으로 10주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등 전국 각 지역의 대표 명소를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표출되는 사진 상단에는 지역과 명소 이름이 함께 표시되어 관광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명소를 단순히 소개하는 것을 넘어, 서울 도심의 대형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각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또한 전국 지자체에 무료 홍보 기회를 제공해 지역 관광 자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우리지역 명소 알리기 사업을 통해 전국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명소를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미디어벨트가 지역 방문을 이끄는 공공 홍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방문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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