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C, 콘텐츠 스타트업 성장 위한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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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MYSC가 주관하는 ‘2026 콘텐츠 액셀러레이터 연계 지원 프로그램: EMA Content Grow+’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육성 기업 9개 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외부 프로그램 참여 기업 2개 사를 포함한 총 11개 유망 스타트업과 콘텐츠 전문 벤처캐피털(VC) 및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등 18개 투자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데모데이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음악 제작 솔루션, 차세대 인터랙티브 게임 및 플랫폼, 독창적인 IP 기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지역 문화·예술을 결합한 로컬 콘텐츠 등 다양한 혁신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사업 성과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현장 투자자들은 AI 기술을 통한 제작 공정 효율화와 원천 IP를 활용한 사업화 실행력, 초기 시장에서의 검증된 고객 지표 및 매출 창출 역량 등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어진 투자상담회에서는 10개 투자기관의 전문 심사역들이 참여해 기업별 사업 특성과 자금 조달 수요에 맞춘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후속 라운드 투자 유치 전략, 수익 모델 다각화,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각 기업의 단계별 핵심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MYSC는 상담 과정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 기업들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후속 미팅과 상세 IR 자료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후 연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MYSC는 이번 행사가 콘텐츠 스타트업들의 기술력과 IP 경쟁력을 투자자 관점에서 검증하고 실질적인 스케일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기업별 특성에 맞춘 투자자 연계와 후속 지원을 지속해 혁신 콘텐츠 기업들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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