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기준병원, 가을 산행 앞두고 허리·다리 통증… 진료부터 재활까지 통합 관리 강조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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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준병원은 양방향 척추내시경 진료와 회복재활센터를 연계하여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수술 후 회복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환자가 자신의 증상과 치료 과정을 명확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장한진 대표원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 질환 진료 시 환자의 증상, 근력 및 보행 상태, 영상 검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양방향 척추내시경은 병변을 직접 확인하며 정밀한 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방식으로, 신경 감압술이나 척추 고정술 등 환자 상태에 따른 최적의 치료법을 적용한다.
수술 후에는 회복재활센터를 통해 보행, 근력, 일상 동작의 회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환자는 퇴원 후 주의사항과 일상 활동 복귀 기준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으며, 개인별 회복 속도에 맞춰 재활 계획을 조정받게 된다. 따라서 가을철 산행이나 장거리 걷기 재개는 통증 정도뿐만 아니라 근력, 보행 및 균형 상태, 치료 경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다리 힘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빠르게 악화되는 경우, 또는 허리·다리 증상과 함께 배뇨·배변 조절의 어려움이나 회음부 감각 이상이 동반될 경우에는 즉시 가까운 응급실을 방문하여 신속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병원 측은 강조했다.
새기준병원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척추·관절 중심 의료기관으로, 환자의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 걷는다는 철학 아래 지역사회에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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