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시각장애 아동 위한 점자촉각도서 제작·기부로 온정 나눠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9 08:22
본문

이번 활동은 한식진흥원 사내 독서동호회가 주관했으며, 독서의 가치를 나누고 시각장애 아동들의 학습 및 감각 발달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독서동호회 회원뿐만 아니라 뜻을 함께하는 임직원 2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비대면 봉사활동 키트인 ‘두맘(DO.MOM) 점자촉각 단어카드 만들기’를 활용해, 아이들이 손끝으로 세상을 느낄 수 있도록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교구를 완성했다. 완성된 점자촉각도서는 관련 기관을 통해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전달되어 단어 학습과 촉각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식진흥원 독서동호회 이소희 회장은 “임직원들이 모은 작은 정성이 시각장애 아동들이 세상을 배우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