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창업 열기 고조,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1만2천여 명 몰려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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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2차 모집에는 전국적으로 총 9만2838명이 참여했으며, 경기지역은 전체 기술·일반 분야 접수자의 약 15.1%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창업 열기에 기여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프로젝트의 경기지역 허브기관으로서 18개 멘토기관과 협력하여 예비 창업자 발굴 및 모집 확산에 힘썼다. 특히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가톨릭대학교 창업지원단,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등 3개 기관은 각각 1000명 이상의 접수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앞으로도 멘토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2차 모집 지원자들의 후속 절차를 지원하고, 이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창업지원 인프라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1만2천 명이 넘는 도전자들이 참여한 것은 창업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도전자들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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